수호천사봉사단 손수 뜬 목도리 선물
수호천사봉사단 손수 뜬 목도리 선물
광주서초등학교 수호천사봉사단 학생들이 손수 뜬 목도리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물했습니다.
손뜨개를 처음 해본 학생들이 대부분이어서 뜨고 풀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한땀 한땀 정성들여 만들었다고합니다. 서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구자원봉사센터에 직접 방문해 전달해 주셨습니다. 꼭 필요한 이웃에 잘 전달하겠습니다.